언론보도

[설명자료] 24학년도 이후에도 정규교육과정 내 비교과 영역의 주요 항목들은 여전히 대입에 반영됩니다.

작성자
총괄관리
작성일
2019-12-09
조회수
5560




담당과
대입정책과 과장 송근현 (☎044-203-6368)
사무관 김재극(☎044-203-6364)
교수학습평가과 과장 조훈희 (☎044-203-6729)
교육연구사 정상명 (☎044-203-6289)

 

´24학년도 이후에도 정규교육과정 내 비교과 영역의 주요 항목들은 여전히 대입에 반영됩니다.

□ 언론사명 / 보도일시 : YTN/ 2019.11.28.(목)
□ 제목 : 교육부, “모든 비교과 활동 대입 반영 폐지”
<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>
□ 정시 40% 이상 확대 권고는 학종과 논술 전형이 전체 모집인원의 45% 이상인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만 적용됩니다.

【정시 수능위주 전형 확대 대상 대학 16개교】
건국대 경희대 고려대 광운대 동국대 서강대 서울시립대 서울대 서울여대 성균관대
숙명여대 숭실대 연세대 중앙대 한국외대 한양대

□ 학교 교육과정은 수업시수에 포함되는 정규 교육과정(교과 90%, 비교과* 10%)과 학생의 자발적인 교육 활동(비교과활동 포함)으로 구성됩니다.
  * 자율활동, 동아리활동, 봉사활동, 진로활동 등 
○ 그동안 자율동아리, 개인봉사활동 실적, 독서활동 등 교사가 직접 지도하거나 관찰.확인할 수 없는 일부 비교과영역 항목들이 대입에 활용되면서 학생부의 공정성 논란이 있었습니다. 
○ 이에,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통해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응시하는 `24학년도 대입부터 ‘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영역’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□ 따라서, 일부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’24학년도 이후에도 정규교육과정 내 비교과 영역의 주요 항목들은 여전히 대입에 반영됩니다.
○ 학급(교) 회의, 임원활동, 교내 체험활동 등 ‘자율활동’(연간 500자)과 학교의 정규 동아리(연간 470자)는 모두 대입에 반영됩니다.  
○ 학교 환경 정화 활동, 공공시설 청소 등 학교계획에 의한 봉사활동, 진로멘토링, 선배와의 대화, 기업 방문 등 진로활동(연간 700자) 역시 대입 전형자료로 제공됩니다. 


□ 앞으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대학에 제공되는 전형자료를 단순화하고 엄정한 관리를 통해 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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